27

분류없음 : 2008.03.26 17:08

괜찮다고 넘기면서

꾸역꾸역 밀어두었는데

더 이상은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

둘다 힘들게

해버렸다.

아............................프다.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7

분류없음 : 2008.03.26 17:08

괜찮다고 넘기면서

꾸역꾸역 밀어두었는데

더 이상은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

둘다 힘들게

해버렸다.

아............................프다.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7.

분류없음 : 2007.12.13 13:26

친구가 힘들어한다.

직장 상사가 트집을 잡는 것 같다.

상사가 괴롭힐때

이 나라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없다.

힘이 들어 하면서도 꾹꾹 참고 버텨내는 것 아니면,

그만 두겠다고 하고 나가는 것.

그만 두고 나간다면,

그녀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태반이 백수라는 이십대에 합류하는 것.         

그렇다고 꾹꾹 참고 버텨낸다면

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상처들이 마음속에 남을 것 같다.

20대는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?

이렇게 끙끙 앓기만 하다가 병들어 버릴까봐 겁이 난다.

우리에게도 탈출구가 있기는 하는걸까?

우리는 어떻게 탈출구를 마련해야하는것일까?

책을 읽어야겠다.

신문을 봐야겠다.

그냥 혼자 떠오르는 잡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된다.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6.

분류없음 : 2007.12.09 00:45

어제보다 오늘이 나아진 것 같을때,

오늘보다 내일이 즐거울 것 같을떄,

그 순간 행복하고, 즐겁다고 난 생각한다.

이런 즐거움이 많아질때, 사는 게 재미있다. 살맛난다고 느껴진다.

그런데 요즘은 이런 순간의 즐거움을 느끼기가 참 어렵다.

오로지 경쟁과 성공.

이것 외에 사람들이 쫓는 것은 없어보인다.

파랑새

 내가 아는 파랑새는 꿈이 었는데

사람들은 파랑새를 찾아서 오늘도 경쟁 중 . . .

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5

분류없음 : 2007.09.30 18:59
사람들을 만나야,

새로운 상황들을 마주쳐야,

이 슬픔과 화남, 무기력감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

난 알고 있다.
Posted by 도도한그녀

24

분류없음 : 2007.09.30 18:58
사랑은 참 어렵다.

헌신, 인내, 믿음,  , , ,

이런 말들,

진지하게 어렵다.

묵묵하고,

진실되게,

임해야하는 것,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3

분류없음 : 2007.09.30 18:57

화났어.

근데, 너 때문 아니야.

이 상황 때문도 아니야.

지금 내 처지 때문도 아니야.

그냥 나 때문이야.

왜 이렇게 마음에 드는 구석이 안보이니?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2

분류없음 : 2007.09.27 09:58
" 그 언니는 선생님인데, 우리 언니는 집에서 이러고 있으니..... 참 비교된다. "

" 이제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줘야지. "

" 너처럼 대책없이 사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. 내 뒤에 있을 사람이 있으니.. "

" 이력서는 쓰고 계세요? 어제 많이 마감됬는데... "

" 다음 달이면 승진할것 같아. 연봉이 4000만원 이야. "

" 그냥 눈 딱감고 결혼해. "

" 일관성이 없어. "

" 그냥 대충 학점만 따서 졸업하려는 사람들때문에 싫어하세요. "
Posted by 도도한그녀

21

분류없음 : 2007.09.27 09:54
hug me

아무 비난 없이,

있는 그대로,

토익 점수도 낮고, 성적도, 학교도 그냥 그렇고, 특별히 뛰어난 미모가 있지도 않고,

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기술은 딱히 없는, 하고 싶은 일도 딱 집어서 말하지 못하는,

친척들의 관심이 두려워 피해버린 명절을 보낸, 용기 없고, 혼자 투정만 부리고, 힘들어하고,

집중력도 그다지 없고, 노력을 하는건지 않하는 건지 , 그다지 인생에 큰 틀도 정하지 못한,

대책없는, 막막한, 숨막히는, 불안정한, 두려운, 부담감을 잔뜩 지고 있는 나를,  

 

안아주세요.

Posted by 도도한그녀

20

분류없음 : 2007.09.27 09:50


나를 괴롭히는 것은 나다.

니가 아니다.

내가 외로운 것은   나때문이다.

너때문이 아니다.

내가 힘든 것 또한 내가 그런 것이다.

니가 날 힘들게 한 것이 아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,

난 항상 너에게 화를 낸다.


 

Posted by 도도한그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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